개헌보다 박근혜 폭정 부역집단 새누리당과 조선일보 청산?조선[사설] 1987년 후 첫 국회 개헌특위, 나라 바꿀 수 있다 에 대해서 <br><br><br>(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br><br><br>“여야(與野) 3당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 개헌특위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국회 차원의 개헌특위가 만들어진 것은 1987년 개헌 때 이후 처음이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전 대통령에 이어 박근혜 대통령까지 단 한 사람 예외 없이 제왕적 통치에다 주변과 친·인척 비리로 추락했다. 그렇다면 이것은 사람의 문제일 수만은 없다. 대통령의 전횡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상의 결함을 누구도 부정하기 힘들다. 그래서 1987년 개헌 이후 처음으로 국회에 개헌특위가 생기게 된 것이다.”<br><br><br>(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여야(與野) 3당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 개헌특위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고 하는데 박근혜 폭정의 부역자들인 새누리당이 국회 개헌특위에 참여 하는 것은 국민들이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박근혜 폭정의 부역자들인 새누리당이 국회 개헌특위에 참여하면 개헌특위가 아니라 개악(改惡)특위일 것이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에 기여했다는 국민적 평가 받고 있는 박근혜 폭정의 부역자 신문이라고 볼수 있다. 그런 박근혜 폭정의 부역자 신문이라고 볼수 있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개헌 운운하면서 부패족벌 수구공작신문의 수명연장 획책하고 있다고 본다. 수구정치집단과 부패족벌 수구공작신문 청산하는 것이 개헌보다 우선돼야할 선결조건이다. <br><br><br>조선사설은<br><br><br>“그러나 전망은 밝지 않다. 대권(大權)을 잡을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는 대선 주자들이 일제히 평소의 개헌 입장을 바꿔 개헌 반대로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등이 그들이다. 이들은 자신이 경쟁에서 앞서고 있기 때문에, 혹은 개헌에 찬성하면 약세를 보일까 봐 반대한다고 한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개헌은) 대선 주자들이나 개인의 정치적 이해관계, 정당의 이해관계를 떠나야 한다"며 "대선보다 어떻게 보면 더 중요한 과제"라고 했다. 그러나 대선 주자들 귀에 들어올 리가 없다. 자신만은 당선돼도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br><br><br>(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에 제기되는 개헌론은 박근혜 폭정 덮기위한 임기웅변식의 박근혜 대통령이 정권안보 차원에서 던진 불순하고 정략적인 정치적 ‘떡밥’이다. 문제는 제왕적 통치의 관행을 깨는 것은 법이 아닌 유권자들과 정치인들의 자질을 향상시키는 것이라고 본다. 이번 거리와 광장의 촛불무혈혁명은 제왕적 대통령이 더 이상 대한민국에서 불가능하다는 국민적 합의 였다. 제왕적 보스정치가 더 이상 대한민국에 발북일수 없다는 국민적 합의 였다. 그런데 그런 거리와 광장의 촛불무혈혁명의 대상자들인 새누리당 의원들이 기득권 유지하기 위해 개헌의 외피 걸치고 떠드는 것은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파괴한 가해자들이 민주공화국의 주인공 행세 하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 것이다. 박근혜 폭정의 부역자들 새누리당과 조중동이 개헌 논의 하는 것은 민주공화국의 외피 걸치고 수구공화국 기득권 유지하는 것이다.<br><br><br>조선사설은<br><br><br>“현재 국회 개헌 추진 모임에 가입한 여야 국회의원은 개헌안 의결 정족수인 200명에 가깝다. 정 의장 말처럼 "최소한 제왕적 대통령제를 그대로 두고는 안 된다. 과도한 대통령 권한을 손보지 않으면 개헌의 의미가 없다"는 것에 의원 대부분이 동의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대선이 다가오면 이들도 개헌을 반대하는 대선 주자 뒤에 줄을 설 것이다.”<br><br><br>(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폭정의 공동정범들인 새누리당은 국회 개헌 추진 모임에서 제외 돼야 한다. . 박근혜 폭정의 공동정범들인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는 조중동 종편 TV 채널까지 선물 받은 민주공화국의 가치 파괴집단들이다. 이들집단은 민주공화국 개헌 논의에서 빠져야 한다. <br><br><br>조선사설은<br><br><br>“문 전 대표는 개헌을 대선 공약으로 걸고 다음 대통령이 임기 초반에 추진하자는 입장이다. 안 전 대표도 비슷하다. 그러나 국민은 똑같은 약속을 해놓고 안 지킨 두 명의 대통령을 잇달아 보았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그랬고 박 대통령도 그랬다. 박 대통령은 집권하자 개헌 얘기를 입 밖에 내지도 못하게 하다가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자 국면 전환용으로 개헌 카드를 꺼냈다. 이번에 누가 대통령이 되든 또 개헌 공약을 모른 체할 것이다.”<br><br><br>(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거리와 광장의 촛불 국민 무력혁명에 끝까지 저항한 것이 박근혜 대통령이고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이고 새누리당 집권세력들이다. 박근혜 폭정의 공동정범들이다. 이들이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자 국면 전환용으로 개헌 카드를 꺼냈다. 이런 정략적 개헌의 말로는 민주공화국의 가치와 충돌한다. 지금은 개헌을 할때가 아니가 박근혜 폭정의 부역자들 청산하고 박근혜 폭정의 부정적 정책과 유산들 대한민국이 암덩어리이기 때문에 그런 적폐청산이 먼저이다. 1948년 대한민국 이승만 정부 수립이후 지금까지 친일매국매족 반민주 반인권 부정부패 정권하수인 검찰국정원 경찰 방치한 것이 박근혜 폭정의 비옥한 토양이 됐기 때문이다. <br><br><br> (자료출처= 2016년12월13일 조선일보[사설] 1987년 후 첫 국회 개헌특위, 나라 바꿀 수 있다)><br><br><!--"<--> <br><!-- added by 호빵맨 아래 날짜 표시하는 부분 말입니다 --> <br>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jaehee_hong&page=1&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036
<br />다가오는 대선에서 개헌과 반개헌에 과연 민심의 선택은? 분명한 것은 촛불민심의 중심에 국정농단 정부 탄핵과 더불어 계속되고 있는 구태종식과 제도개혁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강하게 희망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